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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마치면서

삼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3월 16일에 돌아가신 어머님의 장례에 바쁜 가운데에도 고인의 명목을 빌어주고 어머님 살아 생전에 자식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한 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부의를 해주거나 조화를 보내주어서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지만, 아직 황망한 중이라서 이렇게 서면으로 인사함을 너그러이 양해해 주기바랍니다.

국제회계학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이 평안하고 건강하며,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3월 26일

불효자 김석웅(동의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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